에스노 캄보디아, 젊은 음악가들의 전통·민속음악 국제워크숍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지난 7일 개막한 전통·민속음악 워크숍에 10개국 30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에스노 캄보디아'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국제적인 문화교류 기회가 흔치 않은 메콩강 지역에서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캄보디안리빙아츠의 헤리티지 허브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일본 센다이서 ‘무형유산과 자연재해’에 관한 아태지역 워크숍 개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과 자연재해 관련 이슈 및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국제연구센터(IRCI)와 국립도쿄문화재연구소, 도호쿠대학 동북아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2003년 협약 정부간위원회의 관심 주제인 긴급상황에서의 무형유산...

국립중앙박물관서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 열려

유라시아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살필 수 있는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지원하고 제작한 영상물인 '카자흐스탄 무형문화유산...

13차 정부간위원회서 아시아 태평양 무형유산 총 11종목 등재

  지난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이하 위원회) 결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 총 열 한 개 종목이 새롭게 등재됐다. 이 가운데 두 종목이 긴급보호목록에, 나머지 아홉 종목이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긴급보호목록이란 생존력을...

국립민속박물관, 세계민속영상콘텐츠 공모전

국립민속박물관은 전통 민속 문화의 보존과 창조적 전승 및 확산을 위한 문화행사인 '제2회 세계민속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접수는 지난 9월 10일 시작됐으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국내 참가자들의 경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 정보 및 출품작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ICHNGO포럼 새 운영위원 5인 모집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하 협약)을 위한 인가 비정부기구(NGO)들의 모임인 무형문화유산비정부기구포럼(ICHNGO포럼, 이하 포럼)이 새 운영위원 5인을 모집한다. 포럼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열리는 정부간위원회 기간 중인 11월 28일, 새로운 운영위원 5인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가 NGO에 적을 둔 이를 대상으로...

2018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개최

-영상제작 기술 공유로 동남아 무형유산 보호 증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및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과 실무회의에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 무형유산 관계자...

‘무형유산과 평화’를 논하다..세계무형유산포럼 열려

2018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렸다. 올해 2회를 맞은 포럼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사)무형문화연구원이 주관한 행사로, 아시아 태평양, 미주, 유럽 등 12개국 관계자들이 참가해 ‘무형문화유산과 평화’를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의 가능성과 역할에 관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세부 주제로는 ▲무형문화유산을...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브로슈어, 15개국어로 읽는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관련 브로슈어 다국어판이 추가로 발간됐다. 각각 ‘무형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무형유산과 젠더’라는 제목의 브로슈어들이다. 최근 이 브로슈어들은 부탄어, 한국어, 네팔어, 싱할라어, 타밀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7개국어로 번역돼 나왔다. 유네스코 본부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인간의 희로애락 담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과 모범사례 등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공연장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들 인형극과 한국의 꼭두각시놀음을 아우른 아시아 4국의 전통 인형극 전승현황과 인형 조종법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도 마련된다. 인형극은 인형을 소재로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