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개최

-영상제작 기술 공유로 동남아 무형유산 보호 증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및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과 실무회의에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 무형유산 관계자...

인간의 희로애락 담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과 모범사례 등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공연장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들 인형극과 한국의 꼭두각시놀음을 아우른 아시아 4국의 전통 인형극 전승현황과 인형 조종법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도 마련된다. 인형극은 인형을 소재로 인간의...

페스트인페스트 : 인도네시아의 문화산업의 가치를 한눈에

제 2회 페스트인페스트(FESTinFest)축제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었다.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2018비지트원더풀인도네시아 : 삶의 축전’ 포럼을 대표 이벤트로 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인도네시아의 문화 및 산업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문화분야 및...

탈 문화의 전승·보존과 공유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

탈은 인류의 보편 문화로, 각 문화권마다 다양한 양식과 형태와 기능이 존재한다. 탈 문화는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하는 동시에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인가 비정부기구(NGO)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International Mask Culture & Arts Organization, 이하 IMACO)은...

인도네시아, 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한 문화유산 교육 사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수많은 문화 유산이 있으며 저마다의 상징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등 여러 주요 국제기구들이 본격적으로 이들에 대해 다루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의미가 더욱 복잡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무형유산에 관한 비공식적인 교육이...

아시아 춤의 향연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춤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후원하는 ‘2017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가 지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 개최)과 진주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지역 4개국과 특별 초청된 태평양지역 뉴질랜드 등 5개 국가의 6개 무용단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먼저 중국을...

진정한 발리의 문화를 만나는 곳, 발리 아트페스티벌

39년의 긴 역사를 간직한 발리 아트페스티벌(Bali Arts Festival)은 매년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에 열리는 발리의 전통 공연예술 축제로,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온 예술가들이 다양한 전통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기념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6월 10일에 발리의 전 지역을 대표하는 장대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7월...